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배 기사 (문단 편집) === [[배송]] === [[택배]]의 알파이자 오메가며 배송의 최종 단계다. 차량을 가지고 각 배송지에 물품을 배송한다. 실력 좋은 기사는 1시간에 60건(1분에 1건씩)[* 특히 [[대한통운]]과 같은 경우는 시장 점유율이 높아 한 동에 여러 개를 가지고 들어가서 그렇다.] 정도 한다. 고객이 집(또는 사무실 등)에 없을 시에는 전화를 하여 위탁 장소[* 문 앞쪽, 경비실, 창고, 보일러실 등등..]를 정하기도 한다. 위탁장소가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면 미배송처리하고 다음 날 배송하기도 한다.[* 롯데,한진택배는 최근 배송 앱이 [[셧다운제|9시 넘어가면 먹통이 된다.]] 이에 야간배송 하는 기사들은 고객에게 양해구하고 미리 배송찍는 사례가 종종 나온다고 한다.] 배송 완료는 기사가 최종적으로 전산 처리를 할 때 비로소 처리된다.[* 가끔 택배 받고 밖에서 삑삑하고 들리는 기계음이 현장에서 전산 처리하는 소리다.] 과거에는 운송장 탈거식이라고 해서, 배달표[* 운송장에 배달표라 적힌 부분]를 기사가 떼어가서 배송을 끝낸 후 터미널에 가서 직접 등록을 했다.[* 아직도 이렇게 하는 기사도 있다. 택배를 받았는데 운송장 일부가 없다면 탈거식이다.] 요즘은 기사가 휴대용 스캐너를 들고 다니면서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배송사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바로 처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